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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고 계약금 16억으로 키움 히어로즈 입단한 하현승 선수 근황이야. 뉴욕 양키스 40억 제안까지 뿌리치고 류현진 선수처럼 KBO에서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함 ㄷㄷ. 부담감보단 책임감을 느낀대.

한국행 결심 계기 중 하나가 롯데 정훈 선수 슬라이더 맞고 느낀 점이래. 프로 선배들한테 배울 게 많다고 생각했대. U-18 대회 결승에서 일본 상대로 완봉승 거둘 때도 이길 자신 있었다고 한 거 보면 멘탈도 대단한 듯 ㅋㅋ.

투타 겸업은 구단과 상의할 예정이고, 첫해 목표는 부상 없이 1군에서 선배들한테 많이 배우는 거래. 신인왕도 내심 노리고 있다는데 완전 기대된다! 빨리 프로 마운드에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