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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르는 사람 결혼식 가서 축의금 10만원 내고 식권 4장 받아 뷔페 먹는 식권 거지들이 논란이야. 7만원짜리 식사 4인분이면 28만원인데, 10만원만 내고 다 먹고 가는 거지 ㄷㄷ 남의 경사에 이런 얌체짓이라니 진짜 너무하다.

초대도 안 받았으면서 하객인 척 식권이나 답례품 챙겨가는 일도 엄청 많대. 심지어 축의금 냈다고 거짓말하거나 방명록 이름 훔쳐서 식권 달라는 사람도 있었어. 경찰에 잡혀간 일당도 있다는데, 이런 일이 실제론 더 많겠지?

결국 예비부부들은 전문 업체에 축의금 접수나 식권 배부를 맡기고 있대. 빈 봉투나 소액 넣고 여러 장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서 빛에 비춰 봉투 속을 확인하는 봉투 투시 기법까지 쓴다네. 결혼식 준비도 힘든데 이런 것까지 신경 써야 한다니 너무 안타까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