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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스카프 아저씨가 결국 또다시 가게 문을 닫았어 ㄷㄷ. 어제 영업 재개하자마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안전 문제가 심각했나 봐. 휴업 이유도 안전 점검 때문이라고 하네.

이 아저씨는 손님한테 "사지 마" 하면서 판매를 말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SNS에서 엄청 유명해졌잖아. 그 입담을 직접 들으려는 사람들까지 구경 와서 주변 상인들 영업에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었대.

"돈 벌고 싶어도 이건 감당 안 된다"며 지난번에도 임시 휴업했었는데, 결국 또 휴업이라니 인기가 너무 폭발적이라 영업이 오히려 힘든 상황인 거지 ㅋㅋ 당분간은 개점 및 마감 시간도 비공개로 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영업하겠다고 밝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