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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의 재집권이 불안해졌다. 기존 우군 극우 정당 이탈에 야권 경쟁자 아이젠코트 진영이 세를 불리며 과반 확보에 큰 차질이 생겼어.

신학생 징집 면제 불발이 이탈의 주된 원인이고, 아랍계 정당들도 아이젠코트를 지지하며 판세가 완전히 뒤집혔지. 심지어 이란 전쟁 동맹 트럼프 전 대통령마저 미국 선거 패배를 네타냐후 탓으로 돌리며 등 돌릴 수 있단 전망까지 나와 ㄷㄷ.

네타냐후 진영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지만, 선관위는 이를 일축했어. 이제 대통령이 며칠 내로 연정 구성 우선권을 결정할 텐데, 네타냐후 시대가 저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