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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15세 골프 유망주가 주니어 대회 중 벼락 맞아 사망했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어. 함께 있던 31세 여성 캐디도 부상당했다니, 정말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사고야.

사고는 악천후에도 대회를 무리하게 진행하다 발생했어. 비 오고 번개가 여러 번 쳤는데 경기를 안 멈췄고, 코스에 구급차도 없어 이송이 지연됐다더라. 대회 주최 측의 안일한 대처가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