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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대표가 터뜨린 소식 들었어? 이 대통령의 차남 이윤호 씨가 부모님과 함께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거주 중이래. 지금 청년들은 집 한 채 마련은커녕 전셋집 구하기도 버거운 현실인데,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적 시설에 성인 자녀가 거주하는 게 맞는 건지 논란이 뜨겁다 ㄷㄷ

천 대표는 이걸 두고 대통령이 망가뜨린 주거 사다리 때문에 청년들이 힘든데, 정작 자기 아들은 아빠 찬스로 관저에 살게 하는 건 청년들이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어. 물론 이전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 딸이나 박정희 전 대통령 딸도 관저에 거주했던 사례는 있지만, 지금의 주거 상황과 맞물려 더욱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