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발 제주행 비행기 안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과열로 연기가 솟구치는 사고가 발생했어. 승객 243명이 탄 비행기였는데, 50대 여성 승객 한 명이 왼손 엄지손가락에 화상까지 입었다고 하네. 진짜 아찔한 상황이었을 듯.
착륙 직전 좌석 아래 가방에 있던 배터리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고, 이걸 꺼내려던 승객이 다친 거야. 다행히 승무원들이 기내 비상 대응 절차에 따라 전용 내열 격납가방에 넣고 물에 침수시키는 빠른 조치를 해서 추가 화재는 막았다고 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해서 다들 놀랐을 것 같아. 승객은 병원 이송은 거부하고 스스로 가겠다고 했다는데, 보조배터리 비행기에서 진짜 조심해야겠다. 혹시라도 발열 나면 바로 승무원에게 알려야겠어.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