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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녀가 최고 혈압 225까지 치솟아서 병원 갔다가 대동맥에 산호초 같은 석회화 병변이 생기는 희귀병을 진단받았대 ㄷㄷ 5개월 넘게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다가 겨우 발견된 거래.

이 병은 '산호초 대동맥'이라고 불리는데, 혈관 내부에 석회화 병변이 생겨서 혈관을 좁히고 혈액 흐름을 방해하는 질환이야. 주로 성인에게 생기는 건데 어린아이한테는 정말 드물게 나타난다고 함. 다행히 시술이랑 약물치료로 혈압은 잘 조절됐고, 1년 반 넘게 재발도 없었대.

진짜 어린 나이에 이렇게 심한 희귀병이라니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치료가 잘 돼서 다행이야. 어린이 고혈압은 쉽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