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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60대 남성이 빵 봉지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있었어. 다행히 옆에 있던 시민이 바로 소화기로 불을 끄고 남성을 잡았다고 해. 새벽에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큰 사고 없이 잘 수습됐다니 정말 다행이다 ㄷㄷ

오늘 오전 5시쯤 2터미널 3층 테이블에서 라이터로 빵 봉지에 불을 붙인 건데. 경찰이 출동해서 남성을 응급 입원시켰다고 해. 진술이 오락가락해서 정신적인 문제가 의심되는 상황이야.

그래도 시설물이나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시민의 용기 있는 대처 덕분에 더 큰일로 이어지지 않은 것 같아. 공항이라 자칫하면 큰 사고로 번질 뻔했는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