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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팀이 드디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간대별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사실을 확인했다고 해. 이 문제 때문에 중앙선관위 포함 7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강제수사, 즉 압수수색에 착수했다는 소식이야.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를 조작한 게 밝혀졌다니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 오전부터 검사 3명과 수사관 28명,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까지 총 31명이나 대거 투입돼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하네. 포렌식 수사관을 상주시키고 읍면동·시군구 공무원 70여 명을 조사해서 이 엄청난 사실을 밝혀낸 거라니 더 심각해 보여. 투표자 수를 임의로 수정하거나 일정 증가치 값을 입력하는 식으로 조작했다더라.

특검팀은 압수물 분석을 끝내면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밝힐 계획이라고 강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