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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왕자 차준환 선수가 갑작스러운 선수 활동 중단 선언 이틀 만에 배우로 전격 복귀한다! ㄷㄷ 무려 18년 만의 드라마 출연인데, 내년 공개될 티빙 시트콤 '궁전랜드'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해. 놀이공원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야.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로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겠다고 밝혔고, 서울시청과의 계약도 마무리했었지.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이미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긴 했어. 선수 생활 지속 여부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더라고.

올림픽 4위, 세계선수권 은메달까지 따낸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이었는데 이렇게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다니 정말 놀랍다.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