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87세 할머니가 강제 퇴거당한 후 결국 숨을 거뒀어. 부동산 투자회사가 월세를 너무 올려서 70년 넘게 살던 집에서 쫓겨난 건데, 이 소식에 스페인 전역이 분노로 들끓고 있어. 시민들은 "살인자들!"이라며 오열하며 시위 중이야.
할머니는 경찰 들것에 실려 집을 떠나야 했고, 결국 집이 아닌 곳에서 돌아가셨대. 뒤늦게 집주인이 다시 돌아오게 합의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거지. 병상에서 모든 강제 퇴거 문제가 완전히 없어지길 바란다는 유언까지 남기셨다고 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ㅠㅠ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자본주의 체제에 의한 살인이라고 비난하고 있어. 총리까지 애도를 표하고 조기 총선까지 언급했지만, 세입자 연합은 너무 늦은 대책이라며 비판하고 나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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