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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용아맥 표 구하기 진짜 힘든데, 어떤 암표상이 이걸로 2천만원이나 벌었대 ㄷㄷ 진짜 대단하다. 수요에 따라 책정된 가격이라고 엄청 뻔뻔하게 말하는 거 보고 할 말을 잃었다 ㅋㅋ.

8월부터 400개 좌석 팔아서 번 돈이라는데, 다른 판매자는 한 달 반 만에 1400만원 벌었다고 글 올리기도 했대. 문제는 지금 시행 중인 암표 방지법에 영화표는 적용이 안 된다는 거. 이거 진짜 황당하지 않아?

이러니 몇몇 암표상이 표 싹쓸이해서 일반 관객들 볼 기회를 다 뺏는 거 아니냐. 문체부가 뒤늦게 법 개정 추진한다는데, 좀 더 빨리 움직였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