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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의 야심찬 계획들이 흔들리고 있어. 2034년 월드컵 핵심 경기장인 네옴 스타디움 건설이 무기한 보류됐어. 대규모 재정난과 중동 전쟁 여파로 네옴시티 등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축소되는 중이래.

작년 100조 원, 올 상반기 57조 원 넘는 적자라는데 ㄷㄷ. 저유가, 막대한 국책사업 지출에 중동 전쟁까지 겹쳐 석유 수출도 타격받은 탓이 커. '더 라인' 축소에 삼성물산 계약 해지까지 보면, 비전 2030이 크게 휘청거리는 듯.

빈살만 왕세자의 거대한 꿈이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네. LIV 골프 지원 중단 소식까지 보니 재정난이 심각한가 봐. 과연 이대로 청사진이 좌초될지 지켜봐야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