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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근 카페 글 보는데, 장애 가진 40대 화물차 기사님이 3억 넘는 페라리를 박았대. 그런데 페라리 차주가 완전 예상 밖의 반응을 보여서 모두가 감동했어. 오히려 괜찮다며 어깨를 토닥여줬다고 하네.

기사님은 왼손목 장애가 있어서 더 당황했는지 사고 직후 죄송하다고만 반복했대. 하필 3억 넘는 페라리 포르토피노였는데, 차주가 기사님 손을 보고는 직접 알아서 하겠다며 배려해준 거지. 진짜 대인배ㄷㄷ

기사님은 감사한 마음에 추석 선물이라도 보내고 싶어서 고민 중이래. 네티즌들 반응도 '진짜 멋있다', '품격이 느껴진다'면서 칭찬 일색이더라.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