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가 완전 꺾였다는 소식이야. 집값은 조금씩 오르는데도 살 사람이 없어서 거래 절벽이 엄청 심해지는 중이래 ㄷㄷ. 매수우위지수가 7월 중순 89.2에서 두 달 만에 71.7까지 뚝 떨어졌다더라. 특히 강남권은 64.4까지 밀렸다네.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출 규제에 금리 인상 압박까지 겹친 데다가, 8.3 세제개편안이 결정타였던 것 같아. 특히 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랑 세금 혜택 축소가 강남권 고가 아파트 매수 심리에 직격탄을 날린 듯해.
매수세가 줄어들면서 아파트값 상승률도 크게 둔화됐어. 7월 0.34%에서 지난달 0.16%로 확 줄었고, 강남은 0.07%로 사실상 보합권 수준이래. 이제 다들 관망세로 돌아서서 더 싸게 집 마련하려고 기다리는 분위기인 것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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