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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이 DMZ 지뢰 폭발 사건은 남한의 '명백한 자작극'이라며 전면 부인하고 나섰어. 우리 군을 '한국 무장 깡패'라고 비난하며 또다시 걸고드는 도발 행위라고 주장했지. 만약 우리 군이 '상응한 조치'를 취하면 즉시적이고 가차 없는 보복을 할 거라며 전방 부대엔 이미 행동 지침이 하달됐다고 경고했어.

우리 군이 북한 지뢰라고 판단한 것에 대해 10여 년 전 목함지뢰 사건을 방불케 하는 자작극이라 강변했어. 북한군은 단 한 번도 국경선을 넘은 적이 없다는데 우리 군이 근거 없는 트집을 잡고 있다고도 했네. 특히 한국군 특정 부대 방향엔 전술적 반격 수단을 증강할 조치를 취할 거라고 덧붙였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