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폭발 사고, 결국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군이 공식 인정했어. 사고 일주일 만에 나온 발표라 다들 황당해하는 중이야. 초기부터 현장 장병들은 북한 목함지뢰 봤다고 증언했는데 말이지.
사고는 지난 21일 DMZ 수색 작전 중 발생했고, 장병 3명이 부상당해 한 명은 발목 절단까지 있었어. 그런데 군은 초기엔 늑장 대응에 축소 의혹까지 받았고, 현장 조사도 계속 미뤘어. 북한군 지뢰 매설 기록 없고 TNT 성분 검출 등 증거가 명확해지자 이제야 인정한 것 같아.
이재명 순방 때문에 북한 심기 건드릴까 봐 쉬쉬했다는 비판도 엄청 많았잖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처럼 은폐하려던 거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오더라. 앞으로 군이 어떻게 상응 조치를 할지 지켜봐야 할 듯. 씁쓸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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