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폭발 사고 1차 현장 조사가 끝났는데, 40여 명의 조사팀이 결국 폭발 원점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철수했대 ㄷㄷ. 우리 군이 새 루트를 개척하던 곳에서 폭발했다니 시작부터 난항이 심한 듯.
군, 유엔사, 민간 조사요원들로 구성된 팀이고 당시 작전에 나선 수색대원들도 참여했어. DMZ 내 미확인 지뢰지대라 위험성이 높고 조사 인원 피로도도 극심해서 더 진입하긴 어려웠나 봐.
새 루트에서 폭발한 거면 북한 폭발물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많아. 만약 북한이 매설했다면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이겠지만, 장마철 유실된 지뢰라면 책임 묻기 어렵다고 하네. 결국 증거물이 다 나와야 정확한 결과가 발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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