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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 폭발 사고로 장병들이 크게 다쳤는데, 이걸 두고 여야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어.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눈치 보느라 조사도 일부러 늦추고 심지어 북한 소행을 은폐하려 한다고 맹비난 중이야. 다친 장병들한테는 '느그 아들'이라는 비판을 쏟아냈지.

더불어민주당은 이런 국민의힘 주장을 "매국적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맞섰어. 국가 안보를 정치적 정쟁 도구로만 이용한다고 비판했고, 군은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조심스럽게 대응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어.

아니 다친 장병들 치료랑 안전이 우선인데, 왜 맨날 이런 식으로 정쟁만 하냐? 씁쓸하다 정말. 빨리 진실을 밝히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거 아니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