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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 난리 났다 ㄷㄷ 이젠 절반 이상이 월세래. 전세난이 너무 심해져서 성북 11억, 동대문 10억처럼 강북 지역 전셋값까지 10억을 넘기고 급등하는 중이야. 한강변에서나 보던 가격이 동북권까지 번졌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만 평균 7.79% 올랐고, 성북·노원은 무려 12%대 급등해서 역대 최고치 찍었어. 매물은 1년 전보다 15% 가까이 줄었고, 특히 강북권이 심각하다더라. 새 아파트 준공도 반토막이라 당분간 공급 늘기도 힘들 듯.

결국 월세 비중은 52%로 전세난에 역전된 상황. 세입자들은 보증금 이자에 월세까지 겹쳐서 주거비 부담이 훨씬 커지는 가을이 됐네. 집 구하는 사람들 진짜 힘들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