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 '엉터리 논문' 의혹 다들 알지? 학회에서 재검증하고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은 커녕 다음 달에 규정을 슬쩍 바꿔서 면죄부를 줬다는 사실이 확인됐어. 2010년 이전 논문은 검증 안 한다는 예외 조항을 만들었다니 진짜 어이없다.
논문들 수준이 어이없어. 디자인 논문에 부동산 얘기, 디지털 콘텐츠 논문엔 골프 레슨 단어가 등장하는 식이야. 다른 논문 베낀 흔적이 너무 뻔한데도 학회는 4년간 민원 방치하다 겨우 약속해놓고, 결국 이런 식으로 대놓고 봐준 거지.
이런 식으로 멋대로 규정 바꿔서 연구윤리 검증 회피하는 건 말도 안 돼. 결국 한국연구재단이 해당 학회 학술지 KCI 등재 자격을 취소할 정도였는데, 김건희 씨 논문들은 여전히 KCI에 버젓이 등재돼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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