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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어학원 ILAC이 갑자기 파산해서 유학생들 난리 났어. 수업 듣던 학생들, 유학 가려고 퇴사까지 한 예비 학생들까지 순식간에 학비랑 항공권, 숙소비 다 날릴 위기에 처했어 ㄷㄷ 너무 충격적인 소식이지?

ILAC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파산보호 신청하고 모든 운영을 바로 중단했대. 지난 3년간 교육 업계 규제 변화 때문에 재정난이 심해졌다는데, 이 소식 듣고 아침까지 수업받던 학생들이랑 곧 출국할 예정이던 학생들이 황당해하고 있어. 폐업 닷새 전엔 EC English도 문 닫았다더라.

특히 고등학교나 직업 과정 학생들은 어학원생 보호 프로그램에도 못 들어가서 더 큰 피해가 예상돼. 유학원들이 대체 학교 찾아주고 있다는데, 항공료나 숙소 같은 건 보장받기 어렵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