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 출국 당일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해서 다들 놀랐어. 대통령 부재 시 청와대를 총괄하는 자리인데 이례적인 타이밍이라 '초강수'라는 얘기가 많다 ㄷㄷ
최근 인사 문제로 청와대 늑장 대응 비판이 많았고, 장관 후보자 의혹 등으로 여론도 안 좋았잖아. 그래서 강 비서실장이 '총대' 메고 먼저 사의를 표명한 거 같아. 대통령은 수리 여부 아직 못 정했다고 하지만 복귀 후엔 결국 수리할 듯.
강 실장 사표 수리되면 청와대 3실장 중 2명이 바뀌는 거라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예상돼. 야권에서 비판하던 '경기·성남 라인' 인사 문제로 인사 및 검증 라인 교체와 대규모 개각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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