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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현채 명예교수가 40년 연구 끝에 사후세계가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어. 죽음은 끝이 아니라 다른 삶으로의 이동이라고 단언한 그의 고백이 화제야. ㄷㄷ

정교수는 의대에서 배운 현대 의학의 전제를 뒤엎고,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학 책을 통해 생각이 바뀌었대. 이후 800회 넘는 강연과 수많은 근사체험, 유체이탈 사례를 접하며 확신을 얻었다고 해. 암까지 극복하고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그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