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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건물 문제로 교장과 주민들이 서로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어 ㄷㄷ 학교는 건물 신축을, 주민들은 결사반대하며 갈등이 극심해.

여명학교는 현재 폐교 부지를 임시 사용 중인데 내년 2월 계약 만료로 정식 건물을 지으려 해. 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과 학교를 함께 짓는 계획이지만, 주민들은 임시 사용 약속을 어겼다며 유아시설만 허용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2019년에도 이전 시도가 무산된 적 있는 여명학교. 공동체가 품어야 할 아이들이라고 학교는 호소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아이들의 터전 마련이 정말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