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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무려 66점 차 대승을 거뒀어! 106대 4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기분 좋게 출발하며 금메달 도전에 시원한 첫발을 내디뎠다.

FIBA 랭킹 차이를 감안해도 국제대회에서 66점 차 승리는 정말 드문 일이지. 박지수 선수 없이도 무려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탄탄한 팀워크를 제대로 보여줬어. 코트 밖에서는 K팝 아파트에 맞춰 댄스 챌린지가 펼쳐지는 흥겨운 분위기였다고 한다.

감독님이 말씀하신 대로 끈끈한 팀 조직력이 빛을 발했네.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는 중요한 대회인데, 시작이 너무 좋다! 몽골, 대만전도 가볍게 이기고 시원하게 금메달까지 쭉쭉 가줬으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