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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에서 임진왜란 주범 도요토미 히데요시 형상화 공연이 등장했어. 과거 도쿄 올림픽 때 우리 이순신 장군 응원 현수막은 정치적이라며 철거시켰잖아. 이거 완전 내로남불 아니냐? ㄷㄷ

당시 한국 선수단이 이순신 장군의 명언에서 따온 현수막을 걸었는데, 일본 측 문제 제기와 IOC 요구로 결국 철거했지. 그런데 이번엔 일본 전국시대를 대표한다며 도요토미를 비롯한 인물들이 무대에 오른 거야. 선수들이 생활할 공식 선수촌 행사에서 이게 말이 되나 싶다.

도요토미가 지역 관광 콘텐츠라고 해도, 우리에게는 침략자잖아. 이걸 대놓고 환영 행사에서 보여주다니 좀 어이없네.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