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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가 재정 비상 선언하고 긴축재정 밀어붙이는데, 김동연 전 지사가 재정 위기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어. 게다가 추 지사 사퇴 청원도 역대급인 3만 명 넘게 동의했대. ㄷㄷ

김 전 지사는 경기도 채무비율이 행안부 주의 기준 25%보다 한참 낮은 12.86%라며 재정 위기가 아니라고 강조했어. 확장재정은 코로나 등 위기 상황에서 도민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민생 예산 9개월 편성은 추경으로 보완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어.

도의회에서도 추 지사의 재정 대응 비판하며 민생 예산 복원 예고해서 앞으로 논란이 더 커질 듯해. 과연 경기도 재정 상황, 누가 맞는 말을 하는 걸까?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