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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한 대형 임플란트 치과에서 8개월 만에 환자 두 명이 시술 중 사망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어. 처음엔 강남경찰서가 수사했는데, 사안이 너무 중대해서 이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직접 맡아 수사 중이래 ㄷㄷ.

작년 12월 말에 한 명, 그리고 지난달 초에 또 한 명이 같은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받다 숨졌다고 해. 치과 측은 치료 과정에서 마약류 진정제랑 국소마취제를 사용한 걸로 알려졌어.

두 번이나 사망사고가 났는데도 강남구랑 식약처 합동 점검에서는 특별한 위반 사항이 없었다고 밝혀서 좀 의아하다. 경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