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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세대 소비 트렌드가 확 바뀌고 있다는 소식 들었냐? 술집이 줄어들고 가챠샵 같은 장난감 가게가 엄청 늘어나는 중이래. 호프집 1년 새 1900개 넘게 사라진 거 실화냐 ㄷㄷ

회식 같은 집단 소비보다 내 취향에 맞는 작은 사치에 돈 쓰는 경향이 강해진 거지. 적은 돈으로 즉각적인 재미를 얻는 걸 선호하는 데다, 고용률도 안 좋아서 큰 지출은 부담스러운 현실도 한몫 하는 것 같아.

심지어 PC방이나 독서실도 줄어드는 반면, 서점은 늘었다는 기사도 있더라. 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방식이 점점 더 대세가 되는 분위기 같음. 이제 술집 북적이는 상권 대신 팝업스토어나 캐릭터샵이 대세인가 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