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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산모가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완주해서 난리 났다 ㄷㄷ 29살 미국 여성인데 임신 32주 차에 시드니 마라톤 '서브3'를 찍었대. 일반 여성 마라토너도 상위 1%만 가능한 기록이라는데 진짜 대단하다.

이 분은 원래부터 전문 마라토너였고 임신 전부터 대회 신청했었다고 해. 임신 사실 알고도 포기 안 하고 의사 상담 후 몸 상태를 잘 살피면서 출전했다고 하네. 임신 13주차에도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던 초인 같은 분이더라.

전문가들은 임신 중 운동이 좋지만 마라톤처럼 장시간 고강도 운동은 일반인에겐 위험하다고 경고했어. 무작정 따라 하지 말고 꼭 의사랑 상담해서 자기 몸에 맞게 운동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