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안데스산맥에서 히말라야 네팔 같은 대홍수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어. 빙하가 녹아서 불안정한 호수들이 생기고 있는데, 이게 터지면 도심이 한 시간 안에 물에 잠길 수도 있대. 특히 페루 우아라스시는 1941년에도 같은 호수로 큰 피해를 봤다더라 ㄷㄷ.
과학자들은 기온 상승 때문에 빙하 후퇴가 빨라지면서 이런 위험이 커진다고 해. 칠레, 아르헨티나, 페루 같은 나라들이 특히 취약하대. 페루만 해도 500개 넘는 호수가 범람 위험이 있고 그중 58개는 고위험군이래.
이거 정말 무서운 얘기 아니야? 당장 대비책이 시급해 보이는데, 더 이상 인명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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