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일 저출산 위원회 심포지엄 결과가 나왔는데, 한국이랑 일본 청년들 결혼 인식이 너무 다르네 ㄷㄷ. 한국 청년은 '집이 있어야 결혼'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일본 청년들은 '만날 사람이 있어야 결혼'이라고 답했어. 놀라운 건 한국 미혼 청년의 81%가 결혼 의향이 있다고 밝혀 일본(57%)보다 훨씬 긍정적이라는 점이야.
양국 모두 본인과 배우자의 안정적인 고용 및 수입을 최우선으로 꼽았지만, 구체적인 조건은 달랐어. 한국은 주거비 부담 완화, 출산·양육 환경, 가사·육아 분담 문화를 중요하게 봤고, 일본은 이성과의 만남 기회나 결혼 후 취미 시간 보장을 더 원했지. 이상적인 자녀 수도 한국은 2명인데 일본은 0명이 가장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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