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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의사 이샘나 님 사유리처럼 자발적 비혼모가 됐는데 셋째까지 준비 중이래 ㄷㄷ 덴마크 정자은행으로 첫째 로빈, 둘째 제로미 낳았고 이제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고! 정말 대단하다.

한국에선 비혼 여성이 정자 기증받아 시술받기 어려워서 덴마크까지 직접 알아보고 다녀왔다고 해. 시술비용은 2천~3천만원 정도 들었고 부모님과 친구들도 다 축하해줬대. 주변 시선도 예상보다 따뜻해서 놀랐다네.

아침에 애들이 안아주고 옹알이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다는 샘나님! 아이 낳는 건 개인적인 행복이라며 안 낳는 사람도 존중한다고 하는 모습이 멋있다. 본인의 행복을 찾아가는 용기가 진짜 최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