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도에서 실종, 사망 사건이 계속 터지면서 여행 취소 고민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어. 심지어 초등생 아이가 무섭다고 해서 가족여행 취소하고 위약금 무는 경우도 있대. '제주 포비아'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불안감이 커지는 중이야.
최근 장기 실종자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며칠 새 또 실종자 시신 4구가 나왔잖아. 게다가 경찰 초동 대처 논란까지 겹치면서 확인되지 않은 괴담까지 돌고 있어. 제주도에서도 사태 심각성 인지하고 CCTV 늘리고 야간 순찰 강화, 통신망 업그레이드 등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는 하는데 글쎄.
안 그래도 국내 관광객 줄어서 제주 관광업계 힘들었는데, 안전 문제까지 겹치면 여행지 순위에서 더 밀릴 수도 있다는 걱정이 많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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