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0조원 역대급 주주환원 발표했는데 주가는 오히려 25만원대로 밀렸어. 목표주가는 37만원이라는데 왜 이러나 싶을 거야.
알고 보니 110조는 '예상치'고, 시장이 기다리는 자사주 소각이나 구체적인 배당 규모는 내년 1월에나 나온대.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15조원과는 성격이 다르다니 실망감이 컸나 봐.
여기에 미국 관세 확대 우려랑 외국인 매도세까지 겹치니 주가가 힘을 못 쓰네. HBM 실적도 아직은 미래 얘기라 시장이 바로 반응하는 듯. 37만원 가려면 갈 길이 멀다 ㅠㅠ.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