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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이치 총리 지지율이 최근 급락 중이래. 고물가랑 실질임금 감소로 청년층 이탈이 가속화되는 게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정부의 물가 대책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70%가 넘는다니 심각한 수준이지 ㄷㄷ.

여기에 황실 기본법 개정안도 논란이야. 여성 천황 계승은 논의에서 뺀 채 남성만 고집하는 보수적 태도가 국민 인식과 너무 달랐대. 게다가 다카이치 총리 본인이 워라밸 버리고 하루 3시간만 잔다며 과로를 헌신으로 강조하는 리더십도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어.

첫 여성 총리인데도 여성 천황 반대, 과로 강조라니. 강한 신념이 오히려 달라진 일본 사회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듯해. 경제난 해결과 변화하는 가치관 수용이 다카이치 정권의 진짜 숙제가 될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