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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대규모 홍수 희생자 시신에서 금 귀걸이를 빼내는 끔찍한 영상이 SNS에 퍼져 난리가 났었어. 영상 속 비인도적 행위를 한 두 남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고 하네. 와 진짜 너무하다 ㄷㄷ

경찰은 SNS에 올라온 영상을 토대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했고, 25세와 38세 남성 두 명을 체포했어. 치트완 경찰서장은 재난 피해자 약탈 등 비인도적인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네.

지금 네팔은 홍수로 수백 명 사망에 수많은 실종자까지 발생해 너무나 힘든 상황이잖아. 이런 비극적인 시기에 죽은 사람한테까지 손을 대다니,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너무 없어서 충격이다. 제대로 처벌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