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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직원 1명과 대사관 직원 1명이 오늘 군헬기로 무사히 구조됐대! 특히 현장소장님은 현지인 직원들 대피를 돕느라 자발적으로 남아있었다던데 진짜 대단하다. 휴 다행이다 진짜.

이로써 초기 피신했던 한국인 직원 10명은 모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거야. 하지만 아직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파견된 한국인 9명과는 연락이 안 되고 있대. 정부가 곧 헬기 투입해서 수색구조 작업할 예정이래.

남아있던 분이 무사히 돌아오셔서 정말 안심이다. 다른 9분도 얼른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ㅠㅠ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