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랑 마트 가다 빗길에 넘어진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바로 차 세워 도운 부부가 화제야. 임신 34주 아내까지 몸 무거운 데도 같이 달려갔다고 하네. 진짜 대단하다 ㄷㄷ
남편 조성민씨가 4개월 전 아버지를 비슷한 사고로 잃으셔서 할아버지를 보자마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빨리 달려갔대. 할아버지 얼굴에 상처랑 피까지 있어서 더 걱정됐다고.
할아버지 괜찮은지 지금도 궁금하다는데, 이런 용기 있는 행동이 정말 멋지다. 우리도 저런 상황에 따뜻한 손 내밀 수 있는 세상 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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