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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 선물이라며 80돈짜리 금을 사려던 여자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밝혀졌어. 진짜 대박인 건, 같은 금은방 사장님한테 딱 걸려서 덜미를 잡혔다는 거! ㄷㄷ

이 여자는 세종시 금은방에서 순금 30돈을 먼저 사갔어. 그런데 다음날, 다른 금은방에서 또 50돈을 사려고 나타난 거지. 알고 보니 두 금은방 모두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었대.

사장님이 전날이랑 남편 이름, 계좌번호가 다른 걸 눈치채고 바로 신고했어. 덕분에 잡힌 수거책은 올해만 1억 넘게 가로챘다고 해. 사장님 눈썰미 진짜 대박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