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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소식 들고 옴 ㄷㄷ 벨기에에서 18살 대학생이 배수관 매설 알바하다가 무려 148억짜리 금괴랑 금화 궤짝을 발견했대. 처음에 1유로 동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금덩이였다니 진짜 인생 역전 각이다 ㅋㅋ

이게 예전에 양조장이었던 건물 개보수 중에 나온 거래. 금괴 49개에 금화까지 합쳐서 총 9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48억원이래. 경찰이 일단 전부 압수해서 출처랑 범죄 자금 여부 조사 중이라고 함.

만약 5년 안에 정당한 주인이 안 나타나고 범죄랑 관련 없으면 발견자랑 부지 소유자가 절반씩 갖게 된대. 부지 소유자는 이걸로 노숙인 쉼터 확장할 거라고 밝혔다는데, 좋은 일에도 쓰이면 좋겠다. 알바하다가 이런 일도 생기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