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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규제가 11년 만에 확 바뀐대! 이제 방마다 욕조 설치도 가능해지고, 학습시설 의무도 없어진다네. 시험 준비생 숙소에서 1인 가구 생활 공간으로 바뀐 현실을 반영한 조치래. 아쉽지만 개별 취사시설 설치 금지는 그대로 유지된대 ㄷㄷ.

국토부가 이번 건축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어. 예전에는 고시원이 원룸처럼 변질될까 봐 욕조나 취사시설을 막았었지. 하지만 요즘 1인 가구 증가로 고시원에 사는 사람이 급증했잖아. 그래서 이런 실제 이용 형태에 맞게 기준을 개선하려는 거래.

방에 욕조 생기는 건 반가운데, 개별 취사는 계속 안 되는 점은 아쉽다. 그래도 1인 가구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네! 곧 확정된다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