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실종된 이윤희 씨 사건이 결국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이윤희 씨 아버지가 딸의 학과 동기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영상을 올리다 명예훼손과 스토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 유튜브 채널 운영자도 같이 기소됐다니 정말 심각한 상황 같아.
이 씨 아버지와 유튜버는 올해부터 해당 동기를 범인으로 주장하는 영상을 반복적으로 올리고, 심지어 그 동기 집 근처에 이윤희 씨 등신대까지 설치하며 괴롭혔대. 하지만 동기 측 변호사는 과거 수사에서 이미 무관하다고 밝혀졌고, 오히려 스토킹 잠정조치까지 받았다고 반박하고 있어.
딸이 20년째 실종 상태라 가족분들의 간절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특정인을 범인으로 단정하고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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