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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범기업 대표 아들이 회사 여직원들 상대로 장기간 몰카 찍다 잡혔대.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고 함. 자기 아버지 회사 임원으로 일하면서 이런 짓을 벌인 거야.

책상 밑이랑 여자 화장실 용변 칸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서 찍었다네. 피해 여직원들이 발견해서 신고했는데, 심지어 모범기업으로 상도 엄청 많이 받은 곳이었다니 더 충격이다 ㄷㄷ. 피해자들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범행이라며 합의도 없이 엄벌을 호소하고 있어.

범인은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초범이고 합의하겠다며 선처를 바란다고 했지만, 피해자들은 2, 3차 가해까지 있었다며 완강한 입장이라고 해. 선고는 9월 16일이라는데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