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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란 암살 위협을 피하려고 몰래 비행기를 갈아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란에서 '겁쟁이 탈출' 밈으로 조롱당하고 있어. 케밥 수송 트럭이나 항공기 기내식 카트에 숨은 합성 사진들이 엄청 돌아다니는 중 ㄷㄷ

이 사건은 지난달 터키 앙카라에서 귀국할 때 발생했어. 미국 비밀경호국이 이란의 휴대용 미사일 공격 가능성 정보를 입수해서 벌인 보안 작전이었대. 트럼프는 공군 수송기로 옮겨 탔고, 기존 전용기는 다른 곳으로 보낸 거지.

암살 위협 때문에 비행기까지 바꾼 건데, 이란 현지 매체랑 대사관까지 밈을 만들어서 조롱하는 수준이라니 진짜 놀랍네. 국제 정치 상황이 참 복잡하게 돌아간다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