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배우가 양희은 생일 모임에서 직접 개조한 지팡이를 쓰는 모습이 포착됐어. 황반변성과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이 많이 나빠졌는데도, 남은 시력을 활용하려고 지팡이에 밝은 라이트를 달았더라. ㄷㄷ 대단한 적응력이야.
시야가 "안개가 잔뜩 낀 것처럼 잘 안 보인다"고 할 정도로 시력이 저하됐지만, 그는 여전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무대 동선 외우고 골프까지 치면서 홀인원도 기록했다고 하니 정말 놀라워.
남아있는 시각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그의 노력이 너무 존경스럽다. 불편함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아. 그의 열정과 긍정적인 태도에 감동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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