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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11살 아이가 학대 의심 속에 숨졌어. 사망 사흘 전 직접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보호 조치 없이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니 너무 충격적이다. 이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교회에 맡겨져 생활했고 5년 전부터 수차례 학대 신고도 있었대. ㄷㄷ

사망 일주일 전에도 실종 신고로 발견된 아이를 교회로 돌려보냈고, 경찰과 시청이 보호 시설 인도를 논의했지만 분리는 결국 없었대. 진짜 몇 번이나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