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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17일 연속 열대야가 드디어 멈췄어! 어젯밤 최저 기온 24.5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기준을 벗어났대. 진짜 길고 힘들었던 더위가 한풀 꺾이는 것 같아 다행이야 ㅋㅋ

입추 후 기온이 내려가고, 밤사이 복사냉각과 구름 유입으로 더위가 좀 완화된 거래. 하지만 강원, 경북 동해안 산지 빼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아직 유지 중이야. 이번 주까지는 최고 35도 안팎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니 다들 방심은 금물!

올해 전국 열대야 일수는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니 정말 대단하다 ㄷㄷ 여당이 폭염 전기요금 누진제 추가 완화를 정부에 요청했다던데, 빨리 좋은 소식 들려왔으면 좋겠어.